VIOLI KOREA

비올리는 한국의 가장 젊은 자전거 회사입니다.

저희의 꿈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전거를 만드는 것 입니다.

때문에 자체적으로 기술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품질과 가격적으로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를 만들어

해외에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저희의 꿈이 세계에 닿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좋은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를 믿어주신 분들께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사후서비스도 약속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도움이 되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올리 대표

강승우 올림

VIOLI is the youngest bicycle company in South Korea.
Our dream is to create bicycles that help improve the lives of many people.

For this reason, we are conducting in-house technology development and research, and continuously investing to secure absolute competitiveness in terms of quality and price.

We are planning to export bicycles that anyone can ride comfortably, and we are confident that our dream will reach the world. We are working hard to create great bicycles.

We promise to provide excellent after-sales service to those who trust our company, so we won't disappoint them.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all the people who are helping our company.

Sincerely,

VIOLI CEO Seungwoo Kang